마법-마나 순환 팔찌는 꼭 찍어주셔야 도움이 됩니다. 딜 교환마다 더욱 이득을 볼 수 있고 한타 페이즈에도 상대 딜러를 상대로 어느 정도 누킹이 가능하기에 , 어둠의 수확은 버섯 위주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데 , 버섯을 밟고 체력이 까이면 알아서 수확이 터지기 때문에 스택을 쌓기도 용이하며 체력이 적은 적 상대로 버섯의 딜량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이것을 많이 받게되면 명예 레벨이 오르게 되어있는데요 명예레벨은 시즌끝날때 보상도 있을뿐더러 그만큼 매너게임을 했기 때문에 열쇠조각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파밍, 견제, 누킹, 지속딜등 게임내내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정글과 탑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모데카이저의 주 포지션은 탑과 미드이지만 현재 탑에서 가장 강력하며 9.24패치로 인해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강점도 많지만 완전 CC기로 무장한 적조합을 만나면 너무 무기력하게 깨질수도 있으니 이때는 고민을 해보고 생존기 있는 원딜로 하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승률이 높은 룬으로 대부분의 유저가 해당 빌드를 이용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치고사 가격은 듀오랭크 와는 가격이 다르게 별도로 측정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위험하게 적진에 뛰어들지 않아도 중거리에서 손아귀과 말살로 견제가 가능하고 변수 창출 및 차단이 가능한 궁극기까지 있어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는 타 브루저와 다르게 모데카이저는 후반에서도 그 존재감을 잃지 않는다. 적에 견제가 엄청 심한 챔피언일 경우에도 수호자로 들어주시구요. 수호자는 적 바텀이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일 경우에 들어주시고, 우리팀 원딜이 후반을 바라보는 원딜 일때도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두 종류를 섞어서 써도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점화가 확실히 탈진보다는 좋고, 쓰레쉬는 라인전을 강력하게 가는 챔피언이다 보니까 점화를 필수로 들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어서 코어 아이템으로 가는 재료 아이템에 선택지를 넓혀 플레이어가 생각한 전략 및 상황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을 고를 수 있게 바꾼다. 간이 대장간 패시브는 귀환을 타서 상점에 가지 않아도 라인전 중에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12레벨이 되면 한층더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산양이 오른에게 근접해 왔을시 한번더 궁을 사용하면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적에게 가하거나 적에게 받는 피해의 일부를 자원으로 모아, 스킬을 사용하면 그 자원만큼 보호막을 얻을수 있으며, 다시 사용하면 보호막을 소모해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은강주입니다. 시즌2 시작 이후 다시 48리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효과가 끝나거나 다시 발동할 때는 주변적에게 공포를 주는 좋은 스킬입니다. 요즘 저도 세트에 재미가 생겼는데, 이렇게 좋은 챔피언을 혼자 쓸 순 없죠. 서포터 유저분들이 무난하게 뽑기 좋은 챔피언입니다. 현재 쓰레쉬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2티어이고, 서포터 중에서 픽률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깥세상엔 경이로운 것이 수없이 많지만 위험한 것 또한 수없이 많다고. 참고로 롤 경작대리에서는 ‘2단 승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모르는사람은 간첩일정도의 게임이며, 전세계적으로도 E-SPORT 를 통해 방송되며 세계적의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모데카이저의 승률이 높은 서머너 스펠은 점멸과 점화 조합 이지만 현재 드래곤과 전령싸움이 더욱 중요해져 텔포가 필수가 되어, 점멸과 순간이동을 많이 사용합니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CC기가 부실한 모데카이저의 영혼의 코어템. 무한으로 깔리는 라일라이 슬로우로 뚜벅이거나 이동기가 부실한 챔피언은 모데카이저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준수한 회복력에서 나오는 뛰어난 유지력을 가진 모데카이저는 아트록스, 가렌, 카타리나처럼 스킬을 마음껏 난사할 수 있는 완전한 노 코스트 챔피언 입니다. Q평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 특성상 마나소모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논타겟 스킬로 피해를 줄수도 있고 , 강제 이동cc로 해제시키거나 , 절대 시야로 드러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은신 스킬로 위치가 제약되지만 , 반영구적으로 은신이 유지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양쪽 다 걸려보면 소환사에게 상당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주고 파훼법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 포스팅만 보시면 웬만한건 다 고처집니다.
이 중에서 제가 추천드리는건 난입이에요. 제가 몇판 해봤는데 사람들이 말로만 사기라고 하던 마법사 조합은 6마리중에서 3마리를 뽑게되면 마법데미지가 실제로 1.5배정도로 증가하게 되는데요. 문제해결을 위해서 방법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갑작스레 공격을 받을 수 있기에 상대가 당황해 대처가 늦기 때문에 은신이 끝날 때 티모에게 추가 공격 속도 버프가 주어지기에 딜교에서는 주도권을 가지게 될겁니다. 기타 방템 or 공격 템을 선호하는 편인데, 상대에 너무 단단한 캐릭터가 있다면 드락사르부터 갑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영감을 들고 상대에 cc기가 너무 많을 때만 정밀을 들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전성이 있는 심화 활용법으로 특정 챔피언은 상대로 경험치만이라도 안전히 챙기거나 상대 정글러의 갱을 회피하는 것 입니다. 다이아부터 보상이 같기때문에 다이아5에서 정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더 높은 티어를 노리는 분들만 올리는 것 같더군요. 징크스 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민한 발걸음보다 효율적인 룬은 찾지 못했습니다. 이 룬은 완전히 라인전을 버티겠다는 룬으로 상대방이 상대하기 매우 번거로울 겁니다. 이 기사의 주장이 맞다면 대리 플레이을 통해 경제적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부족한 딜도 채울 수 있고, 상대방 원딜이 힐을 사용했을때 치감효과도 줄 수 있어서 점화로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