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글러가 개입하지 않는 이상 그 챔피언으로 초반 라인전만큼은 다이아죠. 실전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대처하기 힘든 챔프입니다. 챔프의 특성 자체가 대처하기 힘든 기습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가 낮은 구간일수록 스트레스는 안 받지만 하위티어일수록 점점 더 이기기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명언으로는 “Fuck it, baylife”가 있다. 그건 서포터나 정글러가 잘해주는 거지, 라이너의 실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력이 절대로 골드 미만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는 과도하게 와드를 사서 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력이 높다고 착각하는 중인 겁니다. 왜냐하면 앞에 말했다시피 라인전에서 처참하게 바르는 유저의 경우, 적 라이너 보다는 정글러가 더 신경쓰이게 되죠. 조합, 상대방 라이너 상대로 얼마나 클 수 있냐 등등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리그오브레전드처럼 컴퓨터와 게임의 반응속도가 중요한 장르는 최대한 렉 없이 빠르게 세팅하는게 승패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므로 프레임이나 버벅거림에 예민하신 분은 항상 모니터링 하면서 플레이에 최적화 된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골드이상되면 어느정도 챔피언을 다룰줄아는 능력이 높습니다.
1. 적 정글러가 탑에서 있는게 뻔히 보이며, 미드라이너가 미드 죽돌이인데, 삼거리 부쉬에 반드시 와드를 박겠다고 무리한 동선으로 이동하다가 아군원딜 CS 손실을 유발한다거나, 아군 원딜이 서포터가 빠진 순간 급격하게 견제를 받아서 후퇴하는 상황이 발생. 적은 정글러 갱이 오는데 아군은 정글러가 RPG만 하고 있어! 여기서도 허당은 물론 있지만, 적어도 미니맵을 전혀 안보는 유저가 아닌 유저보다 적은 것이 확실한 곳입니다. 프로게이머가 아닌 이상 게임을 위해 연습할 시간은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2는 대리 기사도 인정하는 헬구간으로 많은 다이아 이상 유저들도 부캐 육성할 때 실버가 제일 빡세다고 얘기한다. 상대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체력을 소량 회복하기 때문에 불리할 때 역으로 판도를 뒤집을 때의 비중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상대 챔피언의 추가 체력 계수가 달려 있어서, 체력템을 올린 탱커에게 박으면 더욱 절륜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지면을 내리쳐 균열을 만들며 그 균열에 맞은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고 슬로우를 입힙니다. 그러나 레인맨은 그 판을 캐리했다. 오늘 그 첫 번째 글로 가장 인기 있는 롤 인터페이스 스킨 챌린저와 다이아, 얼음 테마 적용법입니다.
필요한 조건 입니다. 롤 게임을 하시면서 스크린샷이나 그 대화속에서의 특정성을 입증할 수 있을만한 자료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실버, 브론즈니 그 클래스의 와딩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와딩을 하는 이유가 ‘정글러의 동선 파악 및 라이너의 위치 파악’이 아니라 ‘이거 하라는데’인 곳입니다. 2. 정글러나 미드 라이너가 전황이 비등비등한데, 블루 타이밍이라고 적 블루에 와딩을 하고 스틸에 목숨을 걸다가 끊기는 경우. 6레벨을 찍고 바로 미드 궁 로밍을 가는 모습입니다. 라인전 승리 후 적을 집으로 보내거나, 라인을 팍팍 밀어버리고 로밍을 다녀서 다른 라인을 풀어줘야 합니다. 로밍을 다녀서 소득을 거둔다면 라인전 패배를 만회할 수 있죠. 이 경우는 그냥 라인전 단계에서 게임이 끝났다고 표현하죠. 이 논쟁은 롤이 출시된 이후 11년 동안 단 한 번도 끊기지 않았으며, 제대로 된 결말이 난 적도 없습니다. 사실상 실버와 별 다를 게 없습니다. 이 수준에서 와드는 라인전 끝난 단계에서 용 앞 와딩, 바론 앞 와딩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라인전 최약캐인 베인은 대부분 라인이 타워에 박히게되어, 롤 경작대리, click through the next page, 타워와 함께 씨에스를 받아먹는 연습을 주구장창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계정 하나를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한 것이 무엇이 문제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레전드오브룬테라는 PC버전 베타테스트가 2020년 초에 예정되어 있으며 아래의 주소에서 PC와 모바일 버전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중-후반의 캐리력을 보고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10임에도 다이아 상위권에 있는 유저들이 많은 게 아쉽네요. 따라서 많은 유저들이 실버에서 쓸데없는 습관을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친구가 실버에서 생긴 안 좋은 습관 때문에 고생 중인데, 그 중 정말 안 좋았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미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유저가 잘하면 십중팔구 대리다’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은 만큼 BJ히양 또한 방송 중 석연치 않은 부분이 지적되면서 해당 의혹을 피하지 못했다. 대리의 가장 큰 악영향 중 첫째로, 게임 자체가 초보를 배격하게 된다. 모바일 게임 특성상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게 변경되었으며 초당 골드, 미니언 수, 포탑 체력과 방패 갯수, 챔피언 레벨 등 변경사항이 많다고 합니다. 즉, 고의 트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유저가 챔피언 선택 과정에서 보인다면 전략적으로 닷지를 허용한다는 라이엇의 입장을 보여준다.